박근영심판님, 너무하시는거 아니에요?
스뽀오츠 구락부 2010/04/25 22:18
스트라이크존: 야구경기에서 홈플레이트(home plate) 위에 가상으로 설정한 공간을 말한다. 타자의 어깨 윗부분과 유니폼 바지 윗부분의 중간점을 상한선으로 하고, 무릎 아랫부분을 하한선으로 하는 공간으로, 타자가 투구를 치기 위해 취하는 자세에 의해 결정된다. 타자가 스트라이크존을 작아 보이게 하려고 평소와 다른 타격 자세를 취하며 몸을 웅크리거나 구부려도 구심은 이를 무시하고 그 타자가 평소 취하는 타격 자세에 따라 스트라이크존을 결정한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이런 스트라이크 존이 오늘 넥센 히어로즈 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선 약간 변형됐습니다.
3:4로 뒤지던 연장 10회말, 유한준의 적시타에 이어 등장한 넥센 히어로즈의 4번타자 덕 클락. 주자는 2루에 있고 안타 하나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 더구나 상대 투수 유동훈은 2사 까지 잘 처리한 다음, 야수들의 실책성 플레이로 흔들리고 있던 상황에서 덕 클락은 어이없는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물러나고 넥센 히어로즈는 역전의 기회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연장 11회. 이종범의 안타에 2루 주자였던 안치홍이 홈으로 파고들던 상황. 공교롭게도 당시의 야수는 강건을 자랑하는 덕 클락. 홈에서는 좋은 승부가 될 듯 했지만 상대적으로 안치홍의 발은 느렸고, 덕 클락의 어깨는 너무 강했습니다. 홈에서는 이미 강귀태가 공을 잡고 홈으로 쇄도하는 안치홍을 기다리던 상황. 그리고 안치홍은 홈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치홍 선수가 순간 가제트로 빙의하여 로보트 다리가 나온 걸까요? 결국 흔들린 루키 고원준은 한 점을 더 내주고 프로 첫 패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개막한 지 한 달도 안되서 프로야구 관중동원 100만명을 이룬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런 오늘 열린 네 경기 중 한 경기가 연속된 오심으로 명경기가 될 뻔한 경기가 최악의 경기란 평가를 받게 되었고, 오늘 이 경기의 주심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런 스트라이크 존이 오늘 넥센 히어로즈 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선 약간 변형됐습니다.
3:4로 뒤지던 연장 10회말, 유한준의 적시타에 이어 등장한 넥센 히어로즈의 4번타자 덕 클락. 주자는 2루에 있고 안타 하나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 더구나 상대 투수 유동훈은 2사 까지 잘 처리한 다음, 야수들의 실책성 플레이로 흔들리고 있던 상황에서 덕 클락은 어이없는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물러나고 넥센 히어로즈는 역전의 기회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연장 11회. 이종범의 안타에 2루 주자였던 안치홍이 홈으로 파고들던 상황. 공교롭게도 당시의 야수는 강건을 자랑하는 덕 클락. 홈에서는 좋은 승부가 될 듯 했지만 상대적으로 안치홍의 발은 느렸고, 덕 클락의 어깨는 너무 강했습니다. 홈에서는 이미 강귀태가 공을 잡고 홈으로 쇄도하는 안치홍을 기다리던 상황. 그리고 안치홍은 홈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치홍 선수가 순간 가제트로 빙의하여 로보트 다리가 나온 걸까요? 결국 흔들린 루키 고원준은 한 점을 더 내주고 프로 첫 패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개막한 지 한 달도 안되서 프로야구 관중동원 100만명을 이룬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런 오늘 열린 네 경기 중 한 경기가 연속된 오심으로 명경기가 될 뻔한 경기가 최악의 경기란 평가를 받게 되었고, 오늘 이 경기의 주심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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